수필
2019.02.27 02:29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조회 수 1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Screen Shot 2019-02-27 at 12.20.02 PM.png


소망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소망을 품을 수 있으며, 믿음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그 사람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 사람이 믿고싶고, 그 사람에 대해 소망의 새싹이 그대의 가슴속에서 솟아 납니까? 그건, 사랑이 시작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대의 삶속에 새로운 사계가 시작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작은나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7 밤 바닷가의 가로등 강민경 2013.07.29 156
1346 봄 편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17 156
1345 네 잎 클로버 하늘호수 2017.11.10 156
1344 거리의 악사 강민경 2018.01.22 156
1343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26 156
» 수필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file 작은나무 2019.02.27 156
1341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작은나무 2019.04.27 156
1340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12 156
1339 시조 독도 -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2 156
1338 드레스 폼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16 156
1337 이스터 달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26 156
1336 잔설 성백군 2006.03.05 157
1335 3월은 김사빈 2007.03.18 157
1334 秋夜思鄕 황숙진 2007.09.20 157
1333 Daylight Saving Time (DST) 이월란 2008.03.10 157
1332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27 157
1331 걱정도 팔자 강민경 2016.05.22 157
1330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1 157
1329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12 157
1328 사이클론(cyclone) 이월란 2008.05.06 158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