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2019.02.27 02:29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조회 수 1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Screen Shot 2019-02-27 at 12.20.02 PM.png


소망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소망을 품을 수 있으며, 믿음이 있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그 사람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 사람이 믿고싶고, 그 사람에 대해 소망의 새싹이 그대의 가슴속에서 솟아 납니까? 그건, 사랑이 시작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대의 삶속에 새로운 사계가 시작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작은나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5 바퀴벌레 자살하다 하늘호수 2017.03.30 154
904 여행-고창수 file 미주문협 2017.06.29 154
903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2.08 154
902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12 154
901 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04 154
900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泌縡 2021.02.14 154
899 여지(輿地) 유성룡 2007.04.02 153
898 최고의 상담 박성춘 2012.02.24 153
897 뜨는 해, 지는 해 강민경 2017.02.28 153
896 멈출 줄 알면 강민경 2015.09.06 153
895 석양빛 강민경 2017.07.22 153
894 임 보러 가오 강민경 2017.07.15 153
893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12 153
892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26 153
891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24 153
890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1 153
889 시조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6 153
888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11 153
887 죄인이라서 성백군 2006.03.14 152
886 세상 인심 강민경 2013.04.10 152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