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기타 |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
작은나무 | 2019.03.04 | 1167 |
| 1369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2 | 527 |
| 1368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436 |
| 1367 | 시 | 커피 향/강민경 | 강민경 | 2019.02.28 | 591 |
| 1366 | 수필 |
바람찍기
|
작은나무 | 2019.02.28 | 1045 |
| 1365 | 수필 |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
작은나무 | 2019.02.27 | 781 |
| 1364 | 시 |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26 | 475 |
| 1363 | 시 | 이름 2 | 작은나무 | 2019.02.23 | 518 |
| 1362 | 시 |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2.22 | 411 |
| 1361 | 수필 |
메아리
|
작은나무 | 2019.02.21 | 924 |
| 1360 | 시 | 묵언(默言)(1) 2 | 작은나무 | 2019.02.21 | 438 |
| 1359 | 기타 |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 미주문협 | 2019.02.21 | 1070 |
| 1358 | 시 |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9 | 467 |
| 1357 | 시 | 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 강민경 | 2019.02.16 | 591 |
| 1356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451 |
| 1355 | 시 |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05 | 397 |
| 1354 | 시 | 촛불/강민경 | 강민경 | 2019.02.03 | 500 |
| 1353 | 시 |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30 | 509 |
| 1352 | 시 | 우리들의 애인임을 | 강민경 | 2019.01.26 | 516 |
| 1351 | 시 | 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24 | 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