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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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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7 또 하나의 고별 전재욱 2004.12.27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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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과수(果樹)의 아픔 성백군 2008.10.21 212
904 혼자 남은날의 오후 강민경 2008.10.12 212
903 너로 허전함 채우니 강민경 2012.06.26 212
902 나뭇잎에 새긴 연서 강민경 2016.07.16 212
901 수필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미주문협 2017.10.02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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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위, 아래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15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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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바다에의 초대 file 윤혜석 2013.08.23 213
895 엉뚱한 가족 강민경 2014.11.16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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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아름다운 비상(飛上) 이월란 2008.05.01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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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아름다운 엽서 성백군 2012.11.12 214
888 40년 만의 사랑 고백 성백군 2013.06.26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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