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45A783BF-399A-46D2-B76D-D6F54EF0B585.jpeg

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6 저 하늘이 수상하다 성백군 2014.08.07 248
905 너를 보면 강민경 2014.07.28 295
904 오디 성백군 2014.07.24 241
903 새들은 의리가 있다 강민경 2014.07.21 262
902 7월의 향기 강민경 2014.07.15 286
901 그래서, 꽃입니다 성백군 2014.07.11 199
900 찔래꽃 향기 성백군 2014.07.11 486
899 방파제 강민경 2014.07.08 216
898 해를 물고 가는 새들 강민경 2014.07.02 216
897 월드컵 축제 성백군 2014.06.26 132
896 맛 없는 말 강민경 2014.06.26 193
895 산 닭 울음소리 성백군 2014.06.23 490
894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강민경 2014.06.22 427
893 기타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김우영 2014.06.18 218
892 기타 한국이 다문화국가 중심 김우영 2014.06.16 393
891 오디 상자 앞에서 강민경 2014.06.15 385
890 꽃 학교, 시 창작반 성백군 2014.06.14 268
889 감나무 같은 사람 김사빈 2014.06.14 282
888 오월의 아카사아 성백군 2014.06.08 314
887 6월의 창 강민경 2014.06.08 246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