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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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 |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435 |
| 1387 | 시 |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03 | 420 |
| 1386 | 시 |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 강민경 | 2019.04.01 | 395 |
| 1385 | 시 | 신(神)의 마음 | 작은나무 | 2019.03.29 | 567 |
| 1384 | 시 | 봄, 낙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28 | 439 |
| 1383 | 수필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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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24 | 1029 |
| 1382 | 수필 | 인연 | 작은나무 | 2019.03.22 | 957 |
| 1381 | 시 | 3시 34분 12초... | 작은나무 | 2019.03.21 | 617 |
| 1380 | 시 |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 강민경 | 2019.03.20 | 564 |
| 1379 | 시 | 산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9 | 501 |
| 1378 | 시 |
별이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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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17 | 412 |
| 1377 | 시 | 고백 (6) | 작은나무 | 2019.03.14 | 543 |
| 1376 | 시 |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2 | 571 |
| 1375 | 시 | 새분(糞) | 작은나무 | 2019.03.12 | 514 |
| 1374 | 시 | 봄날의 고향 생각 | 강민경 | 2019.03.10 | 547 |
| 1373 | 시 | 묵언(默言)(2) | 작은나무 | 2019.03.06 | 575 |
| 1372 | 기타 |
고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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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06 | 1164 |
| 1371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5 | 474 |
| 1370 | 기타 |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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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04 | 1152 |
| 1369 | 시 |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3.02 | 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