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동그랗다
2005.02.27 15:27
김령[-g-alstjstkfkd-j-]본 협회 회원이고 현재 Maryland에 거주하고 있는 김령 시인의 첫 시집. 서울시단 시선 59번째 시집이다. 표지의 그림도 시인 자신의 작품일 정도로 화가이자 수필가이기도 한 김시인은 <바람이 남긴 것>이라는 수필집도 출간한 적이 있는 다재, 다능, 다감한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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