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숲과 나무
2005.04.29 09:03
김종회[-g-alstjstkfkd-j-]평론가이며 현재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인 김종회 평론가의 네번째 평론집. 저자는 미주문학에 소설평을 쓰고 있고 작년에 이어 올해 문학캠프 강사로 초청된 분이라 미주문인들에게 더욱 낯이 익다.
"문학의 숲을 통틀어 살펴보려는 시도도 있고 또 작품이라는 나무를 면밀히 들여다보려는 시도도 있다. 그리고 그러한 숲과 나무의 형상이 오늘날 우리 문학의 진행방향을 어떻게 예시하고 있는가를 해명하는 데 주력하려 했다."
- 저자의 '책머리에'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4 | 윤금숙 수필집-그 따뜻한 손 [1] | 미주문협 | 2020.12.20 | 344 |
223 | 그것은 촛불이었다 | 미문이 | 2006.11.01 | 344 |
222 | 뱀잡는 여자 | 미문이 | 2006.05.07 | 344 |
221 | 무진기행 (김승옥 소설전집 1) | 미주문협 웹도우미 | 2013.07.26 | 343 |
220 | 신정순 소설집 - 드림랜드 | 미주문협 | 2017.09.11 | 334 |
219 | <실, 구멍을 꿰다> 시집 / 김미경 | 미주 | 2023.11.09 | 331 |
218 | 정미셀 시집-꽃의 문을 열다 [1] | 미주문협 | 2020.12.02 | 326 |
217 | 김경호 시집 ‘별은 시인을 낳는다’ | 미주문협관리자 | 2015.02.23 | 326 |
216 | 문학나무 | 미문이 | 2006.09.20 | 321 |
215 | 섬마을 선생과 피아노 | 미문이 | 2005.05.29 | 321 |
214 | 엄영아 수필집-수를 놓듯 연서를 쓰듯 [1] | 미주문협 | 2021.02.21 | 317 |
213 | 김영문 단편 소설집 - 죠 딕슨 | 미주문협관리자 | 2015.09.28 | 315 |
212 | 섬진강 달맞이꽃 | 미문이 | 2006.03.04 | 315 |
211 | 이신우 시집-소리없이 흐르는 강 | 미주문협 | 2018.05.14 | 314 |
210 | LA에서 온 편지 심심한 당신에게 | 관리자 | 2004.07.23 | 314 |
209 | 임창현 시선집-추억은 환할수록 슬프다 | 미주문협 | 2017.12.19 | 313 |
208 | 콜롬비아 강에 흐르는 한강의 숨결 | 관리자_미문이 | 2012.05.21 | 311 |
207 | 가슴속에 핀 에델바이스 | 미문이 | 2006.07.06 | 309 |
206 | 오레곤문학 제9호 | 관리자_미문이 | 2011.06.18 | 306 |
205 | 마종기 시 전집 | 미문이 | 2005.03.13 | 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