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속에 든 새들

2005.09.20 16:44

미문이 조회 수:199



김한주[-g-alstjstkfkd-j-]1994년에 발행된 김한주 시인의 첫 시집.

"시인은 말 혹은 일상의 감옥으로부터 탈출하고 싶다는 시적 자아의 욕망은 푸른 하늘을 자유로이 날고 아름다운 소리로 지저귀는 새를 즐겨 떠올린다. 그 새 또한 하늘에 갇힌 존재라는 상징적 의미로서 인간 실존을 환기시켜 주는 것임은 물론이다."
( 조명제 평론가의 해설 '집중적 명상과 신성한 꿈'에서 인용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4 문학나무 2006 겨울호 file 미문이 2006.12.07 481
263 유도화 피인 아침에 file 미문이 2005.10.10 480
262 지금까지 꿈꾸며 기다린 그날은 살아온 날들 속에 있었네 file 관리자_미문이 2011.06.20 472
261 배정웅시집-국경 간이역에서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7.13 465
260 침묵의 메아리 file 미주문협 웹도우미 2014.11.14 463
259 전희진 시집-나는 낯선 풍경 속으로 밀려가지 않는다 file 미주문협 2022.10.06 461
258 당신의 사과나무 file 미문이 2007.01.04 459
257 연규호 소설집 투탕카문의 녹슨단검 file 미주문협 2022.07.09 458
256 김희주 시집-따뜻한 목소리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5.07.31 454
255 (영시집) The River file 관리자_미문이 2011.12.12 454
254 신발 뒷굽을 자르다 file 관리자_미문이 2011.03.22 453
253 이영송 시집 '비 오는 날은 그림자가 없다'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5.09.12 450
252 윤금숙 소설집-먼데서 온 편지 [1] file 미주문협 2017.02.16 429
251 고원문학전집 1권~5권 file 미문이 2006.10.03 428
250 길에서 길을 묻네 file 관리자_미문이 2011.06.14 426
249 우산국于山國 file 관리자_미문이 2011.03.15 424
248 곽설리 소설-칼멘 & 레다 이야기 file 미주문협 2022.05.31 423
247 물처럼 바람처럼 file 미문이 2006.03.12 422
246 강언덕 시집-빈 바다가 불타고 있다 [1]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5.01 406
245 이월란 시집-오래된 단서 [1]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9.19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