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화 피인 아침에
2005.10.1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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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크리스천 시인은 이 죄 된 세월 속에서 이방인이 겪어야 하는 고독을 이겨내야 한다. 그것은 오직 하늘을 향한 믿음에서 오는 것임을, 우리는 신경효 시의 시심 속에서 밝히 들여다보며 깨달을 수 있으리라.
-박화목 시인의 <유도화 피인 아침에> 부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