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은 말한다

2005.10.24 08:16

미문이 조회 수:185



김정기[-g-alstjstkfkd-j-]미주한국문인 김정기 시인의 2004년 펴낸 시집 맑고 깨끗한 생각만 하게 놓아두지 않는 인종시장 뉴욕에서 사반세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絶唱은 커녕 좋은 시를 쓰지 못한 시인으로서의 부끄러움, 두려움, 외로움, 그리고 母國語에 대한 그리움이 얼룩으로 남아 있을 뿐이다. 그러나 나름대로 여기 모든 詩는 지나온 시간의 흔적이며 숨죽인 절규입니다. -작자의 책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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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김명선 소설집-개여울의 빈들에 서서 [1] file 미주문협 2022.03.28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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