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은 말한다
2005.10.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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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새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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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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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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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은 혼자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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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은 다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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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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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詩의 招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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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속에 핀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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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속에 든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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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수필 제6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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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사막 밀밭에 서서
| 미문이 | 2005.09.04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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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마을에 밤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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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속의 파문
| 미문이 | 2005.08.21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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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문학> 제2호
| 미문이 | 2005.08.12 | 209 |

맑고 깨끗한 생각만 하게 놓아두지 않는 인종시장 뉴욕에서 사반세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絶唱은 커녕 좋은 시를 쓰지 못한 시인으로서의 부끄러움, 두려움, 외로움, 그리고 母國語에 대한 그리움이 얼룩으로 남아 있을 뿐이다. 그러나 나름대로 여기 모든 詩는 지나온 시간의 흔적이며 숨죽인 절규입니다.
-작자의 책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