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문학전집 1권~5권
2006.10.03 09:06
![](/files/attach/images/19390/886/019/eb8d1c6a6e72ffa5331145b64aa960ed.jpg)
고원[-g-alstjstkfkd-j-]한 60년간의 문학 탐구 편력을 통해 내 관심과 作風은 수차례 상당히 큰 변화를 일으켰다. 재래식 서정, 모더니즘, 리알리즘, 상징주의, 이매지즘, 다다, 쉬르레알리즘, 포스트 모더니즘- 이렇게 아주 다른 흐름이 잡다하게 섞여 있다. 무슨 주의자냐? 그 전부라면 어떤가. 사상적으로도 종교 면에서도 조금씩 변했다. 잘못한 일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내 문학적 고백을 정리하는 일은 내 인생 역정을 동시에 점검하는 결산이기도 하다. 가슴이 아픔 그만큼 정직한 고백을 남기고 싶을 뿐이다. -저자의 말 중에서-
![](http://kr.img.blog.yahoo.com/ybi/1/8a/de/piketow/folder/2805228/img_2805228_714596_2?1115371873.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4 |
문학나무
![]() | 미문이 | 2006.09.20 | 321 |
303 |
글마루
![]() | 미문이 | 2006.09.26 | 285 |
» |
고원문학전집 1권~5권
![]() | 미문이 | 2006.10.03 | 428 |
301 |
그것은 촛불이었다
![]() | 미문이 | 2006.11.01 | 344 |
300 |
문학나무 2006 겨울호
![]() | 미문이 | 2006.12.07 | 481 |
299 |
Eyes of Dew(이슬의 눈)
![]() | 미문이 | 2006.12.20 | 534 |
298 |
당신의 사과나무
![]() | 미문이 | 2007.01.04 | 459 |
297 |
쌍코뺑이를 아시나요
![]() | 미문이 | 2007.01.15 | 525 |
296 |
마야의 꿈
![]() | 미문이 | 2007.01.30 | 517 |
295 |
강은 마음을 비운다
![]() | 임성규-웹관리자 | 2007.02.13 | 706 |
294 |
해외문학
![]() | 미문이 | 2007.03.03 | 617 |
293 |
고래는 그리움을 낚는다
![]() | 미문이 | 2007.03.17 | 615 |
292 |
너를 향해 사랑의 연을 띄운다
![]() | 미문이 | 2007.03.25 | 826 |
291 |
빛과 하얀그늘
![]() | 미문이 | 2007.04.03 | 673 |
290 |
도시 속의 슬픈 눈망울
![]() | 미문이 | 2007.04.11 | 746 |
289 |
사랑으로 채우는 항아리
![]() | 미문이 | 2007.04.21 | 723 |
288 |
시편정해
![]() | 미문이 | 2007.05.09 | 372 |
287 |
하늘빛 붓에 찍어
![]() | 미문이 | 2007.05.22 | 680 |
286 |
호흡하는 것들은 모두 빛이다
![]() | 미문이 | 2007.06.11 | 799 |
285 |
촌닭같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 | 미문이 | 2007.06.22 | 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