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의 꿈
2007.01.30 11:10
![](/files/attach/images/19390/898/019/d8236fe5c0fe5fad316a96b9c827c67f.jpg)
연규호[-g-alstjstkfkd-j-]나는 과테말라의 인종적인 싸움이 평화협정으로 종지부를 찍은 것을 환영하면서, 그들(인디안과 라디노)이 진정으로 화목하게 지내는 길은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의 사랑에 의해서 완성되리라고 믿기에 이소설을 쓰고자 합니다. -작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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