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향해 사랑의 연을 띄운다
2007.03.25 17:49
정용진[-g-alstjstkfkd-j-]정용진 시인의 새 시집이 2007년 3월 20일 출간 됐습니다.
한영 시선집으로 만들어진 이 시집의 제목은 <너를 향해 사랑의 연을 띄운다>(미래문화사)이며 미래시선 140번입니다.
--"시란 직관의 눈으로 바라본 사물의 세계를 사유의 체로 걸러서 탄생시킨 생명의 언어인 동시에 영혼의 메아리"라고 정의를 내리며, 미주에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정용진 시인이 이번에 한영시선집 <너를 향해 사랑의 연을 띄운다>를 상재함을 축하드린다.
- 정희성 시인의 해설 중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4 | 유도화 피인 아침에 | 미문이 | 2005.10.10 | 480 |
343 | 혼돈속에 핀 코스모스 | 미문이 | 2005.10.17 | 202 |
342 | 꽃들은 말한다 | 미문이 | 2005.10.24 | 185 |
341 | 現代詩의 招待 | 미문이 | 2005.10.31 | 154 |
340 | 가시나무새의 사랑 | 미문이 | 2005.11.12 | 194 |
339 | 그 남자네 집 | 미문이 | 2005.11.20 | 488 |
338 | 눈사람은 다리가 없다 | 미문이 | 2005.11.27 | 189 |
337 | 풍경은 혼자 울지 않는다 | 미문이 | 2005.12.06 | 153 |
336 | 진실을 아는 아픔 | 미문이 | 2005.12.18 | 171 |
335 | 사랑의 땅 | 미문이 | 2005.12.25 | 278 |
334 | 미주시문학 | 미문이 | 2006.01.03 | 291 |
333 | 넋새가 운다 | 미문이 | 2006.01.10 | 200 |
332 | 물빛 사랑이 좋다 | 미문이 | 2006.01.17 | 290 |
331 | 숨겨진 사진 첩 | 미문이 | 2006.01.25 | 287 |
330 | 임혜신이 읽어주는 오늘의 미국 현대시 | 미문이 | 2006.02.01 | 492 |
329 | 아들의 그림 | 미문이 | 2006.02.06 | 126 |
328 | 거문도에 핀 동백꽃은 | 미문이 | 2006.02.13 | 181 |
327 | 작디작은 섬에서의 몽상 | 미문이 | 2006.02.20 | 267 |
326 | 해외동포문학 | 미문이 | 2006.02.26 | 248 |
325 | 섬진강 달맞이꽃 | 미문이 | 2006.03.04 | 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