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속의 슬픈 눈망울
2007.04.11 06:25
이상태[-g-alstjstkfkd-j-]이상태 시인이 <도시 속의 슬픈 눈망울>(순수, 2007년 2월) 출판했다. 이는 <낙숫물에 그려진 원>, <감정이 일렁이는 대로>에 이은 세번째 시집이다.
"내가 시를 쓰는 것은 나만의 고독이며 열정입니다. 살아가기 위해 일을 하는데 힘이 되어 주고 포기하고 싶을 때 용기를 북돋워주는 원동력입니다. 시를 씀으로 나를 새로이 창조시키는 양식이며 삶이라 생각합니다."
-- 저자의 머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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