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하늘도 하늘이다
2007.09.18 15:18
배미순[-g-alstjstkfkd-j-]시카고에서 거주하고 있는 배미순 시인이 <우리가 날아가나이다>(나남),<풀씨와 공기돌>(종로서적)에 이어 2007년 8월 출판한 세번째 시집.
"인생 체험의 한 극점에서 치열하게 진행방향의 출구를 탐색하는 이 시편이 그러하듯이, 배미순의 시는 시적 사유를 통해 존재 자아의 정체성을 탐색하며 그것에 대한 현실적 대응방식을 함께 추구해온 미덕이 있다."
-- 김종회 문학평론가의 해설 <존재 자아의 정체성 탐색과 시적 사유> 중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4 | 장소현시집-나무는 꿈꾸네 [1] | 미주문협 | 2019.12.09 | 601 |
283 | 우물에서 나온 당나귀 | 미문이 | 2010.12.29 | 600 |
282 | 참좋다 | 미문이 | 2010.12.29 | 565 |
281 | 손용상 장편소설-꿈꾸는 목련 [1]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6.08 | 553 |
280 | 손용상 소설집-따라지의 끔 [2] | 미주문협 | 2017.11.26 | 552 |
279 | Eyes of Dew(이슬의 눈) | 미문이 | 2006.12.20 | 534 |
278 | 이상태 시집-날아라 몽상이여 [2] | 미주문협 | 2017.05.10 | 533 |
277 | 쌍코뺑이를 아시나요 | 미문이 | 2007.01.15 | 525 |
276 | 이지원 수필집-함께 세상을 날다 | 미주문협 | 2022.08.29 | 522 |
275 | 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 미문이 | 2011.01.24 | 518 |
274 | 마야의 꿈 | 미문이 | 2007.01.30 | 517 |
273 | 이진수 자서전- 나의 길 나의 인생 | 미주문협 | 2019.09.16 | 498 |
272 | 계간 "에세이 21" | 김동찬 | 2004.08.28 | 498 |
271 | 세계를 매혹시킨 불멸의 시인들 | 한길수 | 2006.04.17 | 496 |
270 | 서연우 시집-빗소리가 길고양이처럼 지나간다. [1] | 미주문협 | 2019.05.31 | 495 |
269 | 고향이 어디십니까 | 미주문협 웹도우미 | 2014.06.05 | 495 |
268 | 임혜신이 읽어주는 오늘의 미국 현대시 | 미문이 | 2006.02.01 | 492 |
267 | 그 남자네 집 | 미문이 | 2005.11.20 | 488 |
266 | 장석윤시집-이것이 인생이다 [1] | 미주문협 | 2018.04.01 | 486 |
265 | 광화문과 햄버거와 파피꽃 | 미문이 | 2005.03.06 | 4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