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섬이 떠서
2007.12.11 15:53
김형오[-g-alstjstkfkd-j-]뉴옼에 거주하는 김형오 시인의 첫시집.
2007년 9월에 출간됐다.
"빛이고 꿈이었던 것들이 펼쳐내는 미망의 그물들. 그 속에 존재하는 외로운 모국어의 불빛들. 오랜 이민 생활 속에서도 나는 봄날 원적지로 떠나가는 무수한 새떼들의 무수한 비상과 끼륵거리는 울음소리를 듣는다."
-- 곽재구 시인의 발문 <원적지로 떠나는 새떼들의 꿈> 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4 | 늘 추억의 저편 | 미주문협 웹도우미 | 2014.07.19 | 177 |
283 | 곽상희 시집-사막에서 온 푸픈 엽서 | 미주문협 | 2019.11.13 | 177 |
282 | 박인애 시집-말은 말을 삼키고 말은 말을 그리고 [1] | 미주문협 | 2018.08.31 | 178 |
281 | 빛이 내리는 집 | 미문이 | 2006.05.23 | 179 |
280 |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 관리자_미문이 | 2012.05.18 | 179 |
279 | 박하영 단편창작집-위험한 사랑 | 미주문협 | 2019.02.07 | 179 |
278 | 내가 나를 엿보다 | 미문이 | 2005.01.30 | 180 |
277 | 이윤홍 단편집-손가락 | 미주문협 | 2022.12.02 | 180 |
276 | 거문도에 핀 동백꽃은 | 미문이 | 2006.02.13 | 181 |
275 | 물들여 가기 | 미문이 | 2006.04.22 | 181 |
274 | 김동찬의 시스토리 詩STORY | 미주문협 | 2017.11.11 | 181 |
273 | 내 안의 바다 | 미문이 | 2005.06.05 | 182 |
272 | 너 그리고 나, 우리 | 미문이 | 2006.09.05 | 182 |
271 | 이희숙 시집, 동시집 출간-부겐베리아 꽃그늘, 노란 스쿨버스 [1] | 미주문협 | 2021.06.02 | 182 |
270 | 빛나는 눈물 | 관리자_미문이 | 2012.11.21 | 183 |
269 | 국제 현대시- 한국 시문학 | 미주문협 | 2017.12.31 | 183 |
268 | 4.29 LA폭동30주년 기념 작품집 | 미주문협 | 2022.04.21 | 183 |
267 | 정해정 시화집-꿈꾸는 바람개비 | 미주문협 | 2021.06.06 | 184 |
266 | 미주시인 창간호 | 미문이 | 2005.07.23 | 185 |
265 | 꽃들은 말한다 | 미문이 | 2005.10.24 | 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