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길목에 서서
2008.01.06 08:34
김산[-g-alstjstkfkd-j-]시집으로 <진실을 아는 아픔>을 상재한 적이 있는김산 시인의 첫번째 시조집, 07년 9월 14일 펴냈다.
"시심은 내 삶의 길잡이요 역경과 곤고의 윤활유 역할을 해온 것 같다. 자아를 응시하고 승화시켜 가장 순수함으로 다가가게 만드는 신비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 저자의 머릿글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4 |
가시꽃 향기
![]() | 관리자_미문이 | 2012.01.17 | 259 |
203 |
목숨의 탄도
![]() | 관리자_미문이 | 2012.04.10 | 108 |
202 |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 | 관리자_미문이 | 2012.05.18 | 179 |
201 |
콜롬비아 강에 흐르는 한강의 숨결
![]() | 관리자_미문이 | 2012.05.21 | 311 |
200 |
잠깐 시간의 발을 보았다
![]() | 관리자_미문이 | 2012.06.25 | 138 |
199 |
모자바위 살랑바람
![]() | 관리자_미문이 | 2012.07.06 | 247 |
198 |
닭장 옆 탱자나무
![]() | 관리자_미문이 | 2012.08.08 | 231 |
197 |
베니스 갈매기
![]() | 관리자_미문이 | 2012.08.21 | 166 |
196 |
시를 노래하는 풍경
![]() | 관리자_미문이 | 2012.08.30 | 194 |
195 |
뿌리와 날개
![]() | 관리자_미문이 | 2012.09.04 | 213 |
194 |
요강화분
![]() | 관리자_미문이 | 2012.10.04 | 165 |
193 |
발목 잡히는 새는 하늘을 본다
![]() | 관리자_미문이 | 2012.11.20 | 151 |
192 |
여름 겨울 없이 추운 사나이
![]() | 관리자_미문이 | 2012.11.20 | 140 |
191 |
노마드에 부는 바람
![]() | 관리자_미문이 | 2012.11.20 | 141 |
190 |
빛나는 눈물
![]() | 관리자_미문이 | 2012.11.21 | 183 |
189 |
미주시문학
![]() | 관리자_미문이 | 2012.11.24 | 193 |
188 |
문학세계
![]() | 관리자_미문이 | 2012.12.11 | 151 |
187 |
재미수필
![]() | 관리자_미문이 | 2013.01.22 | 243 |
186 |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 | 미주문협 웹도우미 | 2013.03.20 | 171 |
185 |
작디작은 몽당연필 하나
![]() | 미주문협 웹도우미 | 2013.05.14 | 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