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관계속에서
2008.01.19 07:09
문금숙[-g-alstjstkfkd-j-]그간 "추억이 서성이는 마음", "나의 바퀴도 흔들렸다"등 두권의 시집을 상재한바 있는 문금숙 시인의 세번째 시집 "황홀한 관계속에서"가 2007년 8월에 출간되었다. 일상적 삶의 시적 승화 문시인은 이민자가 겪는 애환이나 아픔이라는 어찌보면 이민자들의 일상적인 소재와 정서에서 벗어나, 자신이 발 딛고 있는 삶의 현실로 그 시선을 돌리고 있다고 하겠다. -윤석산시인(한양대교수)의 문금숙의 시세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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