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에도 시인이 살고있었네
2008.02.06 05:31
재미대표시인선집[-g-alstjstkfkd-j-]고국이라는 영감의 뿌리가 잘리운 채
미주 전역에서 활발하게 시작 활동을 하고 있는 재미시인 52인의 대표시를 한자리에 모았다.
미주문학사적으로도 최초의 일이고 보면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보아진다. 시인저마다의 삶의 궤적과 명암이 시적 은유에 힘입어 별처럼 빛을 발하고 있음을 본다.
-글로벌 시대의 시와 시론지 "미주시인" 출판부-
2007년 10월10일 출간
-2008 2월 5일 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4 | 이정길 수필집-삶은 계속된다 | 미주문협 | 2019.03.25 | 146 |
323 | 석정희 시선집-아버지 집은 따뜻했네 [1]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9.06 | 147 |
322 | 통일문학 | 미문이 | 2006.04.24 | 150 |
321 | 발목 잡히는 새는 하늘을 본다 | 관리자_미문이 | 2012.11.20 | 151 |
320 | 문학세계 | 관리자_미문이 | 2012.12.11 | 151 |
319 | 풍경은 혼자 울지 않는다 | 미문이 | 2005.12.06 | 153 |
318 | 서시 | 미문이 | 2005.04.03 | 154 |
317 | <오렌지 문학> 제2호 | 미문이 | 2005.08.12 | 154 |
316 | 現代詩의 招待 | 미문이 | 2005.10.31 | 154 |
315 | 유진왕 시집-그대의 노래 하나 더하시게 | 미주문협 | 2021.12.02 | 154 |
314 | 김현정 영시집-The Place Where I Should Be | 미주문협 | 2019.03.01 | 157 |
313 | 소금 화석 | 미문이 | 2005.05.09 | 158 |
312 | 송상옥 유고장편소설-가족의 초상 | 미주문협 | 2020.02.03 | 158 |
311 | 박경숙 소설-의미 있는 생 | 미주문협 | 2022.03.14 | 159 |
310 | 황성주 시화집-사랑의 기적 | 미주문협 | 2019.01.28 | 160 |
309 | 이신우 수필집-사랑의 물레가 돈다 | 미주문협 | 2021.07.11 | 160 |
308 | 김정숙 동시조집-이민학교 일학년 | 미주문협 | 2018.11.01 | 162 |
307 | 고요 속의 파문 | 미문이 | 2005.08.21 | 163 |
306 | 『뇌 신경과학으로 본 마음과 문학의 세계』 연규호 박사 | 미주 | 2023.05.18 | 163 |
305 | 한국 어문 고발함 / 변완수 | 미주 | 2024.03.01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