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깎는 채송화
2008.06.22 02:08
이주희[-g-alstjstkfkd-j-]팜스프링스에 거주하는 이주희 시인의 첫 시집, 2008년 5월 도서출판 글벗에서 출판됐다.
"되돌아가는 길목을 못 찾아 서성이던 연어처럼 팜스프링스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며 아름다운 글을 써 온 역량있는 작가로서 그의 작품은 작은 생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물처럼 마음에 스며들어 온다.
겸손히 낮은 대로 흘러가는 생명의 물, 바로 이주희 시인의 본 모습이라고 정의해 본다."
--- 연규호 소설가의 추천하는 글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그린 힐 언덕 위에』출간 / 박유니스 수필가 | 미주 | 2024.04.16 | 210 |
143 | 김영교 수필집-물처럼 바람처럼 | 미주문협 | 2021.10.18 | 209 |
142 | 이만 삼천 일의 이야기 | 미주문협 웹도우미 | 2014.06.05 | 209 |
141 | 손용상 소설집-원시의 춤 | 미주문협 | 2020.04.17 | 208 |
140 | 나삼진 에세이집-샬롬을 꿈꾸다 | 미주문협 | 2018.10.18 | 207 |
139 | 춤추는 노을 | 미문이 | 2005.03.19 | 205 |
138 | 혼돈속에 핀 코스모스 | 미문이 | 2005.10.17 | 201 |
137 | 넋새가 운다 | 미문이 | 2006.01.10 | 200 |
136 | 이현숙 수필집-두남자와 어울리기 [1] | 미주문협 | 2019.07.01 | 199 |
135 | 프리즘 속에 든 새들 | 미문이 | 2005.09.20 | 198 |
134 | 꿈은 동그랗다 | 미문이 | 2005.02.27 | 198 |
133 | 시가 있는 길 | 미문이 | 2006.05.02 | 197 |
132 | 궁핍한 시대의 아니마 1, 2 | 미문이 | 2005.01.23 | 197 |
131 | 시를 노래하는 풍경 | 관리자_미문이 | 2012.08.30 | 194 |
130 | 가시나무새의 사랑 | 미문이 | 2005.11.12 | 194 |
129 | 미주시문학 | 관리자_미문이 | 2012.11.24 | 193 |
128 | 계간 미주문학2004봄호 | 미문이 | 2004.07.29 | 191 |
127 | 미주시인 '2006' | 미문이 | 2006.09.13 | 189 |
126 | 눈사람은 다리가 없다 | 미문이 | 2005.11.27 | 189 |
125 | 환한 그리움에 | 미문이 | 2005.05.15 | 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