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안으로 보는 길'
2004.07.23 21:29
김인자[-g-alstjstkfkd-j-]본협회 부회장으로 있는 김인자 시인의 첫 시집 '심안으로 보는 길'이 서울의 시문학사를 통해 간행되었다. '시를 읽는다' '길' '이제야 말한다' 등 70여 편 수록. "전반적으로 대단히 개성 있는 서정의 향기를 풍긴다."는 것이 수록 작품들에 대한 원로시인 고원 박사의 평이다.
이 시집 출판기념회가 7월 25일 LA 가든스위츠 호텔에서 열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 | 듣고 싶었던 말 | 관리자_미문이 | 2012.07.07 | 238 |
34 | 목숨의 탄도 | 관리자_미문이 | 2012.07.07 | 240 |
33 | 신발 뒷굽을 자르다 | 관리자_미문이 | 2012.07.07 | 246 |
32 | 그 나무 | 관리자_미문이 | 2012.07.07 | 246 |
31 | 참좋다 | 관리자_미문이 | 2012.07.07 | 251 |
30 | 잃어버린 말 | 관리자_미문이 | 2012.07.07 | 294 |
29 | 작디작은 몽당연필 하나 | 미주문협 웹도우미 | 2013.05.14 | 302 |
28 | 잠깐 시간의 발을 보았다 | 관리자_미문이 | 2012.07.07 | 303 |
27 | 붉은 흉터가 있던 낙타의 생애처럼 | 관리자_미문이 | 2012.07.07 | 307 |
26 | 가시꽃 향기 | 관리자_미문이 | 2012.07.07 | 314 |
25 | 콜롬비아 강에 흐르는 한강의 숨결 | 관리자_미문이 | 2012.07.07 | 364 |
24 | 나 그리고 너 | 미문이 | 2011.01.02 | 641 |
23 | 당신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 관리자_미문이 | 2012.07.07 | 779 |
22 | 물소리 바람소리 | 미문이 | 2010.07.15 | 802 |
21 | 낮달 | 미문이 | 2009.11.21 | 833 |
20 | 이름 없는 강 | 미문이 | 2009.11.21 | 868 |
19 | 창가에 기대선 장미 | 미문이 | 2010.07.18 | 869 |
18 | 문 앞에서 (In Front of the Door) | 미문이 | 2010.01.10 | 887 |
17 | 행복은 별건가 요 | 김사빈 | 2007.06.17 | 902 |
16 | 하늘빛 붓에찍어 | 미문이 | 2007.05.11 | 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