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동그랗다
2005.01.28 12:34
김령[-g-alstjstkfkd-j-]본 협회 회원이고 현재 Maryland에 거주하고 있는 김령 시인의 첫 시집. 서울시단 시선 59번째 시집이다. 표지의 그림도 시인 자신의 작품일 정도로 화가이자 수필가이기도 한 김시인은 <바람이 남긴 것>이라는 수필집도 출간한 적이 있는 다재, 다능, 다감한 작가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 | 사막의 소리 | 관리자 | 2004.07.03 | 302 |
35 | LA에서 온 편지 심심한 당신에게 | 관리자 | 2004.07.03 | 1036 |
34 | 심안으로 보는 길 | 미문이 | 2004.07.03 | 238 |
33 | 달리는 차창에 걸린 수채화 | 미문이 | 2004.07.03 | 216 |
32 | 물 한방울의 기도 | 관리자 | 2004.07.03 | 1172 |
31 | 출구없는 고속도로 | 미문이 | 2004.07.03 | 964 |
30 | 오레곤 문학 창간호를 | 미문이 | 2004.07.03 | 962 |
29 | 떠도는 섬 | 미문이 | 2004.07.03 | 1068 |
28 | 그네타기 | 관리자 | 2004.07.03 | 338 |
27 | 새 똥 | 미문이 | 2004.07.03 | 1352 |
26 | 금강산 | 관리자 | 2004.07.03 | 385 |
25 | 영혼까지 독도에 산골하고 | 관리자 | 2004.07.03 | 731 |
24 | 신문 읽어주는 예수 | 미문이 | 2004.07.03 | 1193 |
23 | 살아 숨쉬는 기억 | 미문이 | 2004.07.03 | 1205 |
22 | 낯선 숲을 지나며 | 미문이 | 2004.07.03 | 1128 |
21 | 하얀 강 | 미문이 | 2004.07.03 | 1190 |
20 | 내 안의 바다 | 홍인숙(Grace) | 2004.08.07 | 1331 |
19 | 오레곤문학 제2호 | 김동찬 | 2004.08.17 | 1312 |
18 | 내가 사랑한 몽골의 여인들 | 관리자_미문이 | 2004.09.03 | 1293 |
» | 꿈은 동그랗다 | solo | 2005.01.28 | 1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