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우거지상 하지 마

얼굴에 지렁이가

오줌 싸고 간 흔적이 보여

 

하하 웃어 바

얼굴이 다림질 한 것처럼

빛나 있지

 

허 허 웃어봐

얼굴이 살며시 미소 짓고 있지

나도 할 수 있으니, 너도 해봐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0 그 길 1 young kim 2021.03.23 176
589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young kim 2021.03.23 192
588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23 71
587 시조 환한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4 127
586 시조 어디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5 68
585 시조 눈물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6 79
584 시조 두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7 177
583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file 박영숙영 2021.03.27 129
582 시조 연정(戀情)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8 107
581 시조 말의 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9 119
580 시조 다시한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30 86
579 평 안 1 young kim 2021.03.30 169
578 눈[目]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3.31 137
577 시조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31 224
576 시조 민들레 홀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1 85
575 시조 시詩 한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2 82
574 시조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3 74
573 시조 청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4 99
572 Prayer ( 기 도 ) / young kim young kim 2021.04.04 134
571 시조 뼈마디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5 136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