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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사랑 할 마음이 없어

사랑을 않아는 것 까


사랑 할 마음은 있는데

사랑 할 상대가 없어 못하는 것 까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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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 시조 백수白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5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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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투명인간 성백군 2013.02.01 97
226 첫눈 강민경 2016.01.19 97
»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15 97
224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泌縡 2020.11.26 97
223 시조 2019년 4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0 97
222 시조 선線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4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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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1 97
219 꽃샘추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07 97
218 빗방울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25 97
217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8.30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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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나무 뿌리를 밟는데 강민경 2018.04.24 96
214 사서 고생이라는데 강민경 2019.01.14 96
213 그리움의 시간도 작은나무 2019.03.01 96
212 비우면 죽는다고 강민경 2019.07.13 96
211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96
210 찔레꽃 그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31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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