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나를 이해 해주는 사람

나를 위해 베 품는 사람

나를 용서할 수 있는 사람

나를 늘 포근하게 안아주는 사람

나를 믿어주는 사람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사람

이런 아름다운 사랑의 선물을 가진 사람이 좋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08 시조 2월 엽서 . 1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5 122
2107 마음자리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2.15 215
2106 시조 이제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4 136
2105 시조 찔레 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3 212
2104 시조 뼈 마디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1 90
2103 시조 지워질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0 112
2102 시조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9 129
2101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2.08 220
2100 시조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8 111
2099 시조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7 102
2098 시조 낙장落張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2.02.06 107
2097 시조 곡비哭婢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5 205
2096 시조 아득히 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4 91
2095 시조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3 388
2094 시조 거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2 115
2093 마스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2.01 136
2092 시조 설날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1 127
2091 시조 함박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1 122
2090 시조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0 114
2089 시조 어머니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9 163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