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1 03:08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조회 수 1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우리의 삶은 늘 불행한 것도 아니요

항상 행복한 삶도 아니다.


그러므로 지난해보다 새해는

건강과 희망을 안고 새로운 삶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이맘때면 나도 모르는

마음 한구석엔


새로운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이 있어

사랑과 감사해야 할

분들에게


두 손 모아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5 이월란 2008.03.03 158
944 사이클론(cyclone) 이월란 2008.05.06 158
943 강설(降雪) 성백군 2014.01.24 158
942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泌縡 2020.10.26 158
941 시조 등나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31 158
940 천진한 녀석들 1 유진왕 2021.08.03 158
939 시조 빈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6 158
938 잔설 성백군 2006.03.05 157
937 3월은 김사빈 2007.03.18 157
936 秋夜思鄕 황숙진 2007.09.20 157
935 Daylight Saving Time (DST) 이월란 2008.03.10 157
934 꽃의 결기 하늘호수 2017.05.28 157
»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1 157
932 밤 바닷가의 가로등 강민경 2013.07.29 156
931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27 156
930 봄 편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17 156
929 거리의 악사 강민경 2018.01.22 156
928 수필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file 작은나무 2019.02.27 156
927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작은나무 2019.04.27 156
926 시조 독도 -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2 156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