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088
어제:
1,586
전체:
16,504,78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1.07 11:44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김원각

 

나를 기다리는

당신을 보고 싶어

누구보다 도

내가 먼저

 

하얀 백설에서

기다리는 그대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환희에 찬 마음으로

가쁜 숨 쉬며

한 발자국씩 옮기면서

가고 있습니다!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9 어느날 아침의 영상 곽상희 2007.08.26 240
788 시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강민경 2014.02.25 240
787 시 물속, 불기둥 하늘호수 2016.07.05 240
786 시 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24 240
785 시 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강민경 2016.10.01 241
784 시 물웅덩이에 동전이 강민경 2018.04.19 241
783 시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03 241
782 무사고 뉴스 성백군 2006.07.19 242
781 우리가 사는 여기 김사빈 2007.03.15 242
780 (단편) 나비가 되어 (5) 윤혜석 2013.06.23 242
779 시조 들풀 . 1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3.21 242
778 이 아침에 김사빈 2006.07.15 243
777 천상바라기 유성룡 2007.08.06 243
776 꽃피는 고목 강민경 2007.12.08 243
775 시 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강민경 2014.04.11 243
774 시 바람의 말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4.02 243
773 시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泌縡 2020.07.29 243
772 뉴욕의 하늘에 / 임영준 뉴요커 2005.11.11 244
771 곱사등이춤 이월란 2008.02.18 244
770 여든 여섯 해 이월란 2008.03.12 244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