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25 | 품위 유지비 | 김사빈 | 2005.12.05 | 606 | |
2124 | 시 |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이채 | 오연희 | 2016.02.01 | 604 |
2123 | 동그라미 | 성백군 | 2009.07.07 | 603 | |
2122 | 사목(死木)에는 | 성백군 | 2009.06.19 | 602 | |
2121 | 박영숙영 " 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ㅡ작품해설(2) | 박영숙영 | 2011.07.04 | 601 | |
2120 | 나는 너를 너무 힘들게 한다 -홍해리 | 관리자 | 2004.07.24 | 597 | |
2119 | 짝사랑 | 강민경 | 2009.05.13 | 597 | |
2118 | 수필 | 참 좋은 인연을 위하여 2 | son,yongsang | 2015.12.20 | 597 |
2117 | 피아노 치는 여자*에게 | 서 량 | 2005.06.22 | 596 | |
2116 | 수필 | 찍소 아줌마 | 박성춘 | 2015.05.15 | 590 |
2115 | 신처용가 | 황숙진 | 2007.08.09 | 588 | |
2114 | 토끼 허리에 지뢰 100만 개 | 장동만 | 2006.04.08 | 584 | |
2113 | 봄날 | 임성규 | 2009.05.07 | 584 | |
2112 | 부부 | 김우영 | 2009.05.19 | 583 | |
2111 | 돼지독감 | 오영근 | 2009.05.04 | 582 | |
2110 | 여백 채우기 | 박성춘 | 2009.04.29 | 580 | |
2109 | 부남 면 대소리 뱃사공네 이야기 | 김사빈 | 2007.10.06 | 579 | |
2108 | 유나의 하루 | 김사빈 | 2005.07.04 | 577 | |
2107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문화산책]물길 막는 낙엽은 되지 말아야 | 김우영 | 2014.11.09 | 576 |
2106 | 첫사랑의 푸른언덕. | 이인범 | 2007.04.22 | 5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