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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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9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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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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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1 | 76 |
2104 | 시 | 밑거름 | 강민경 | 2020.05.15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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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 시조 |
기도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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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9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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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9 | 시 | 막힌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14 | 77 |
2098 | 시조 |
독도-문패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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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3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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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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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5 | 77 |
2096 | 시조 |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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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8 | 77 |
2095 | 시 |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 하늘호수 | 2015.08.18 | 78 |
2094 | 시 |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15 | 78 |
2093 | 시 | 가을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07 | 78 |
2092 | 시조 |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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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14 | 78 |
2091 | 시 | 코로나 바이러스 1 | 유진왕 | 2021.08.15 | 78 |
2090 | 시조 |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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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6 | 78 |
2089 | 시 |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22 | 78 |
2088 | 시 |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 강민경 | 2019.05.23 |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