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6 | 시조 |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2 | 74 |
165 | 시조 |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4 | 74 |
164 | 시조 | 독도-문패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3 | 74 |
163 | 시 | 지음 1 | 유진왕 | 2021.08.09 | 74 |
162 | 시 | 국수쟁이들 1 | 유진왕 | 2021.08.11 | 74 |
161 | 시 |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06 | 74 |
160 | 단풍 2 | 이월란 | 2008.04.15 | 73 | |
159 | 시 | 박영숙영 영상시 모음 | 박영숙영 | 2021.01.26 | 73 |
158 | 시 | 가을나무 | 정용진 | 2021.02.11 | 73 |
157 | 시조 |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3 | 73 |
156 | 시 | 낚시꾼의 변 1 | 유진왕 | 2021.07.31 | 73 |
155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8 | 72 |
154 | 시조 |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3 | 72 |
153 | 시 | 청춘은 아직도 | 강민경 | 2019.08.06 | 72 |
152 | 시 | 나그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9.14 | 72 |
151 | 시조 | 귀 울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3 | 72 |
150 | 시조 |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6 | 72 |
149 | 시조 |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8 | 72 |
148 | 시 |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9 | 71 |
147 | 시 | 밑거름 | 강민경 | 2020.05.15 | 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