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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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 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노라 | 김우영 | 2013.05.15 | 2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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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 풍차의 애중(愛重) | 강민경 | 2013.04.26 | 282 | |
771 | 공통 분모 | 김사비나 | 2013.04.24 | 148 | |
770 | 황혼길 새 울음소리 | 성백군 | 2013.04.23 | 336 | |
769 | 담쟁이넝쿨 | 성백군 | 2013.04.13 | 283 | |
768 | 바위산에 봄이 | 강민경 | 2013.04.10 | 206 | |
767 | 세상 인심 | 강민경 | 2013.04.10 | 152 | |
766 | 등산의 풍광 | 김사비나 | 2013.04.05 | 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