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열두 달 중 12월이 가장 분주한 달
가족, 친지들과 깊은
사랑의 연하장과 선물 나누기
우리는 이렇게 바삐 보내는데
포근한 마음 여유로운 몸짓으로
산과 들, 온 세상을
편안함을 안겨주는 당신
특히 12월의 하와이는
겨울이면서 봄과 같이
가끔 비 도와
들과 산을 온통 파룻파룻 옷 입히니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그대 가슴에
파묻고 싶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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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 | 시조 |
2월 엽서 . 1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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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5 | 122 |
2107 | 시 | 마음자리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2.15 | 215 |
2106 | 시조 |
이제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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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4 | 133 |
2105 | 시조 |
찔레 향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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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3 | 208 |
2104 | 시조 |
뼈 마디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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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1 | 89 |
2103 | 시조 |
지워질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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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0 | 111 |
2102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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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9 | 129 |
2101 | 시 |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08 | 220 |
2100 | 시조 |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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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8 | 109 |
2099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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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7 | 101 |
2098 | 시조 |
낙장落張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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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6 | 104 |
2097 | 시조 |
곡비哭婢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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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5 | 205 |
2096 | 시조 |
아득히 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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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4 | 88 |
2095 | 시조 |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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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3 | 388 |
2094 | 시조 |
거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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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2 | 114 |
2093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134 |
2092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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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1 | 124 |
2091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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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31 | 122 |
2090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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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30 | 112 |
2089 | 시조 |
어머니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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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9 | 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