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6 12:03

좋은 사람 / 김원각

조회 수 1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좋은 사람 / 김원각

 

이해하는 사람

베 품는 사람

용서할 줄 안는 사람

포근한 사람

믿음이 가는 사람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사람

 

이런 아름다운 마음 중 하나만

간직한 이가 착한 사람

위의 여섯을 다 갖춘 이는

대박을 보여주는 좋은 사람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62 시조 등나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30 79
1761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9 128
1760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8 141
1759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7 172
1758 아내의 품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26 177
1757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6 289
1756 아들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5 180
1755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4 92
1754 연緣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23 138
1753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2 107
1752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1 84
1751 어머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0 138
1750 시조 점촌역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9 205
1749 시조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8 164
1748 세상 감옥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8 91
1747 시조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7 157
1746 시조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6 101
1745 시조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5.15 106
1744 시조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4 191
1743 시조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3 117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