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고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더 좋다.
그러나 가장 좋은 사람은
나와 함께 시詩를 쓰는 사람이다.
왜냐고요!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나는,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고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더 좋다.
그러나 가장 좋은 사람은
나와 함께 시詩를 쓰는 사람이다.
왜냐고요!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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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 |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3.13 | 499 |
| 1509 | 시 |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12 | 456 |
| 1508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405 |
| 1507 | 시 |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04 | 470 |
| 1506 | 시 |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 泌縡 | 2020.02.27 | 456 |
| 1505 | 시 | 나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25 | 450 |
| 1504 | 시 | 좋은 사람 / 김원각 | 泌縡 | 2020.02.16 | 400 |
| 1503 | 시 |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11 | 612 |
| 1502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2.08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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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 | 시 |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 泌縡 | 2020.02.06 |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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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7 | 시 | 나에게 기적은 | 강민경 | 2020.01.22 | 484 |
| 1496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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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2 | 시 | 삶의 조미료/강민경 1 | 강민경 | 2020.01.09 | 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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