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0.03.17 14:58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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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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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눕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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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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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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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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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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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뜨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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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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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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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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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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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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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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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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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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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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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정밭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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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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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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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