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9 | 시 | 낯 선 승객 | 박성춘 | 2015.06.15 | 222 |
888 | 시 | 입춘(立春) | 하늘호수 | 2017.02.15 | 222 |
887 | 시 | 들꽃 선생님 | 하늘호수 | 2016.09.07 | 222 |
886 | 시 | 듣고 보니 갠찮다 | 강민경 | 2019.04.10 | 222 |
885 | 시 | 정용진 시인의 한시 | 정용진 | 2019.05.17 | 222 |
884 | 시 |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 泌縡 | 2020.05.09 | 222 |
883 | 또 하나의 고별 | 전재욱 | 2004.12.27 | 223 | |
882 | 고래잡이의 미소 | 유성룡 | 2006.03.07 | 223 | |
881 | 갈등 | 강민경 | 2008.03.28 | 223 | |
880 | 수덕사에서 | 신 영 | 2008.05.19 | 223 | |
879 | 시 | 어머니의 소망 | 채영선 | 2017.05.11 | 223 |
878 | 수필 |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 미주문협 | 2017.10.02 | 223 |
877 | 시조 |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3.31 | 223 |
876 | 시 | 봄 배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4.20 | 223 |
875 | 사람, 꽃 핀다 | 이월란 | 2008.05.04 | 224 | |
874 | 시 | 물에 길을 묻다 | 강민경 | 2016.10.20 | 224 |
873 | 시 | 불꽃 나무 | 강민경 | 2015.12.26 | 224 |
872 | 시 | 남은 길 1 | 헤속목 | 2022.01.26 | 224 |
871 | 시조 |
빈터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3.07 | 224 |
870 | 혼돈(混沌) | 신 영 | 2008.05.27 | 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