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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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 시조 | 어느 초야(初夜)에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6 | 160 |
887 | 시 | 거리의 악사 | 강민경 | 2018.01.22 | 160 |
886 | 시 | 폴짝폴짝 들락날락 | 강민경 | 2018.11.07 | 160 |
885 | 시조 | 종자種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4 | 160 |
884 | 시 | 갓길 나뭇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01 | 160 |
883 | 도망자 | 이월란 | 2008.04.18 | 159 | |
882 | 사이클론(cyclone) | 이월란 | 2008.05.06 | 159 | |
881 | 시 | 유쾌한 웃음 | 성백군 | 2014.08.31 | 159 |
880 | 시 | 임 보러 가오 | 강민경 | 2017.07.15 | 159 |
879 | 시 |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1 | 159 |
878 | 시조 | 독도-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6 | 159 |
877 | 시조 | 반성反省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2 | 159 |
876 | 시조 | 방출放出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9 | 159 |
875 | 시 |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10 | 159 |
874 | 향기에게 | 유성룡 | 2005.11.21 | 158 | |
873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158 | |
872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2.08 | 158 |
871 | 시 |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12 | 158 |
870 | 시 |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 泌縡 | 2020.10.26 | 158 |
869 | 시조 | 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6 | 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