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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7 새벽, 가로등 불빛 성백군 2005.07.28 269
926 새벽길 이월란 2008.04.22 154
925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강민경 2006.02.27 299
924 새분(糞) 작은나무 2019.03.12 184
923 수필 새삼 옛날 군생활얘기, 작은글의 향수 강창오 2016.07.05 317
922 새싹의 인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9 44
921 새와 나 강민경 2020.05.02 189
920 새해 새 아침의 작은 선물 이승하 2006.12.31 887
919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01 157
918 새해에는 김우영 2011.01.10 526
917 새해에는 / 임영준 박미성 2006.01.03 289
916 생각은 힘이 있다 강민경 2016.09.25 141
915 생각이 짧지 않기를 강민경 2017.05.05 101
914 생명책 속에 박성춘 2009.02.07 355
913 생선 냄새 서 량 2005.07.24 280
912 생선가시 잇몸에 아프게 서 량 2005.02.03 820
911 생의 결산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30 171
910 생의 바른 행로行路에 대한 탐색/ 서용덕 시세계 박영호 2008.09.12 469
909 시조 서성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1 144
908 시조 서성이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4.01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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