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057
어제:
1,418
전체:
16,449,16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4.01 11:33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5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우리가 만나기로 한 그 곳에

그대를 보고 싶은 마음에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당신이기에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문협 2020.04.02 13:32

    선생님 건강하시죠?
    3월 문협월보가 되돌아왔습니다. 


    혹시 주소가 바뀐건가요..?

    왼쪽 문협월보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환난을 잘 극복하시길 빌면서
    정국희 드림

    수정 삭제 댓글
  1. 21Feb
    by 작은나무
    2019/02/21 by 작은나무
    in 수필
    Views 190 

    메아리

  2. No Image 06Sep
    by 강민경
    2015/09/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53 

    멈출 줄 알면

  3. No Image 17Jun
    by 유성룡
    2007/06/17 by 유성룡
    Views 244 

    멀리 있어 닿을 수 없어도

  4. 21Jun
    by 윤혜석
    2013/06/21 by 윤혜석
    Views 254 

    먼지 털어내기

  5. No Image 01Apr
    by 泌縡
    2020/04/01 by 泌縡
    in 시
    Views 151  Replies 1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6. No Image 21Jul
    by 유진왕
    2021/07/21 by 유진왕
    in 시
    Views 64  Replies 1

    먼저 와 있네

  7. 26Apr
    by 독도시인
    2021/04/2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81 

    먼저 눕고 / 천숙녀

  8. 23Jan
    by 독도시인
    2022/01/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7 

    먼-그리움 / 천숙녀

  9. 25Mar
    by 독도시인
    2022/03/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65 

    먼 그대 / 천숙녀

  10. 06Apr
    by 독도시인
    2021/04/0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9 

    맨발 / 천숙녀

  11. No Image 01Oct
    by 박성춘
    2010/10/01 by 박성춘
    Views 803 

    맥주

  12. No Image 25Apr
    by 오영근
    2009/04/25 by 오영근
    Views 665 

    매지호수의 연가

  13. No Image 20Jul
    by 유진왕
    2021/07/20 by 유진왕
    in 시
    Views 141  Replies 1

    매실차

  14. No Image 25Jan
    by 하늘호수
    2022/01/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9  Replies 1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5. No Image 19Mar
    by 이월란
    2008/03/19 by 이월란
    Views 152 

    망부석

  16. No Image 28Jul
    by 유진왕
    2021/07/28 by 유진왕
    in 시
    Views 90  Replies 1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7. No Image 26Jun
    by 강민경
    2014/06/26 by 강민경
    in 시
    Views 194 

    맛 없는 말

  18. 29Mar
    by 독도시인
    2021/03/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3 

    말의 맛 / 천숙녀

  19. 02Apr
    by 독도시인
    2022/04/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74 

    말씀 / 천숙녀

  20. 25Jan
    by 독도시인
    2021/01/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71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