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984
어제:
1,586
전체:
16,504,68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4.16 17:45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기다리는 마음에

산모퉁이 올라서서

두 손 이마 위에 얹고 바라보아도

 

당신이 안 보이네!

한시라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금빛 무지개 타고

그대에게 가고 있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9 낙엽 이야기 성백군 2007.03.15 194
1168 시 산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9 194
1167 시 풀루메리아 꽃과 나 강민경 2016.04.10 194
1166 시 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강민경 2018.05.18 194
1165 시 묵언(默言)(2) 작은나무 2019.03.06 194
1164 시 그만 하세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30 194
1163 시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2 泌縡 2021.02.28 194
1162 시조 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8 194
1161 시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07 194
1160 내 사월은 김사빈 2006.04.04 193
1159 벼랑 끝 은혜 성백군 2013.05.14 193
1158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유성룡 2008.04.28 193
1157 절규 성백군 2012.05.16 193
1156 시 봄날의 충격 강민경 2016.03.04 193
1155 시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강민경 2016.03.11 193
1154 시 쉼터가 따로 있나요 강민경 2016.05.28 193
1153 시 하와이 단풍 강민경 2017.10.24 193
1152 시 봄의 꽃을 바라보며 강민경 2018.05.02 193
1151 시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04 193
1150 시 겨울 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8 193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