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기다리는 마음에
산모퉁이 올라서서
두 손 이마 위에 얹고 바라보아도
당신이 안 보이네!
한시라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금빛 무지개 타고
그대에게 가고 있네!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기다리는 마음에
산모퉁이 올라서서
두 손 이마 위에 얹고 바라보아도
당신이 안 보이네!
한시라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금빛 무지개 타고
그대에게 가고 있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6 | 그리움 이었다 | 강민경 | 2010.12.01 | 728 | |
405 | 시조 | 그리움 5題 | son,yongsang | 2015.09.26 | 365 |
404 | 시 | 그리움 | 강민경 | 2019.04.26 | 314 |
403 | 그리운 타인 | 백남규 | 2008.12.10 | 99 | |
402 | 시 | 그리운 자작나무-정호승 | 미주문협 | 2017.05.31 | 251 |
401 | 그렇게 긴 방황이 | 김사빈 | 2005.04.09 | 305 | |
400 | 그렇게 그때 교태를 | 서 량 | 2005.09.19 | 260 | |
399 | 시 |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9.21 | 188 |
398 | 시 | 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 2014.07.11 | 199 |
397 | 시 |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01 | 100 |
396 | 시 |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 유진왕 | 2021.08.05 | 70 |
395 | 그때는 미처 몰랐어요 | 이시안 | 2008.03.27 | 252 | |
394 | 그때 그렇게떠나 | 유성룡 | 2006.03.11 | 155 | |
393 | 그들의 한낮 | 손영주 | 2007.04.24 | 257 | |
392 | 시 | 그대인가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08 | 122 |
391 | 그대의 사랑으로 나는 지금까지 행복하였소 | 이승하 | 2004.09.23 | 1018 | |
390 | 시 |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24 | 215 |
389 | 그대와 나 | 손영주 | 2007.04.24 | 215 | |
» | 시 |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 泌縡 | 2020.04.16 | 177 |
387 | 그대에게 | 손영주 | 2007.10.29 | 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