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당신을 찾아

한 발자국 두 발자국 옮길 적마다

 

빨리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내 그림자와 동행하는 일초 일동이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네요!


그리움에 맺힌 멍을 풀기 위해

빨리 그대를 만나

안아 보고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0 철새 떼처럼 강민경 2016.09.19 154
1129 생각은 힘이 있다 강민경 2016.09.25 143
1128 꽃 속에 왕벌 하늘호수 2016.09.28 207
1127 近作 詩抄 2題 son,yongsang 2016.09.30 263
1126 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강민경 2016.10.01 242
1125 달, 그리고 부부 하늘호수 2016.10.02 244
1124 멸치를 볶다가 하늘호수 2016.10.10 329
1123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강민경 2016.10.11 253
1122 물에 길을 묻다 강민경 2016.10.20 224
1121 구로동 재래시장 매미들 2 하늘호수 2016.10.20 290
1120 날마다 희망 하늘호수 2016.10.27 123
1119 시끄러운 마음 소리 강민경 2016.10.28 257
1118 결실의 가을이 강민경 2016.11.01 134
1117 갈잎의 잔소리 하늘호수 2016.11.01 166
1116 수필 한국어(동심의 세계)-이용우 미주문협관리자 2016.11.02 272
1115 시조 바람의 머리카락-홍성란 미주문협관리자 2016.11.02 575
1114 수필 선물 채영선 2016.11.13 401
1113 수필 아이오와에서 온 편지 채영선 2016.11.23 343
1112 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오연희 2016.11.30 271
1111 (동영상시) 어느 따뜻한 날 One Warm Day 차신재 2016.12.01 74639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