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00
어제:
1,903
전체:
16,505,90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4.23 14:27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당신을 찾아

한 발자국 두 발자국 옮길 적마다

 

빨리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내 그림자와 동행하는 일초 일동이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네요!


그리움에 맺힌 멍을 풀기 위해

빨리 그대를 만나

안아 보고 싶네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9 시 원죄 하늘호수 2020.04.21 148
» 시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泌縡 2020.04.23 188
747 시 4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28 122
746 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5.01 109
745 시 새와 나 강민경 2020.05.02 191
744 시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泌縡 2020.05.09 222
743 시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12 158
742 시 밑거름 강민경 2020.05.15 83
741 시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泌縡 2020.05.17 121
740 시 엿 같은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0 149
739 시 대낮 하현달이 강민경 2020.05.22 178
738 시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泌縡 2020.05.25 116
737 시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6 171
736 시 밤 공원이/강민경 강민경 2020.05.31 84
735 시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2 113
734 시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泌縡 2020.06.03 107
733 시 럭키 페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9 85
732 시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6.12 206
731 시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강민경 2020.06.16 102
730 시 6월의 언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16 797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