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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당신을 찾아

한 발자국 두 발자국 옮길 적마다

 

빨리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내 그림자와 동행하는 일초 일동이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네요!


그리움에 맺힌 멍을 풀기 위해

빨리 그대를 만나

안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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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62 6월 하늘호수 2016.06.15 152
1561 봄/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152
1560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22 152
1559 시조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3 152
1558 시조 몽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0 152
1557 봄은 오려나 유성룡 2008.02.08 153
1556 겨울이 되면 유성룡 2008.02.18 153
1555 누전(漏電) 이월란 2008.03.23 153
1554 동목(冬木) 이월란 2008.04.14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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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 배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23 153
1551 지팡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23 153
1550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26 153
1549 시조 고향 풍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5 153
1548 Prayer ( 기 도 ) / young kim young kim 2021.04.04 153
1547 시조 칠월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5 153
1546 시조 똬리를 틀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6 153
1545 獨志家 유성룡 2008.03.08 154
1544 봄비.2 1 정용진 2015.03.07 154
1543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8.24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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