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따뜻한 기운 머금은,

마치 아지랑이같이 간지러운 현기증

그래도 달려가 안기면

 

뜨거운 불덩이보다 더 달아오르는

진정한 마음으로

 

서로 보듬어주고 감싸주는 모습에

감동해서 데워진 이 따뜻한 가슴으로

 

미운도 다 덮어버리고

모든 것 다 잊어버리고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1. 등라(藤蘿)

    Date2008.02.16 By이월란 Views237
    Read More
  2. 등대의 사랑

    Date2016.05.14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91
    Read More
  3. 등대 사랑

    Date2018.05.29 Category By강민경 Views179
    Read More
  4. 등나무 꽃 / 천숙녀

    Date2021.06.1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62
    Read More
  5. 등나무 / 천숙녀

    Date2021.01.3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59
    Read More
  6. 등나무 / 천숙녀

    Date2021.05.30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64
    Read More
  7. 등燈 / 천숙녀

    Date2021.06.20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47
    Read More
  8. 듬벙 관람요 / 성백군

    Date2023.01.1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506
    Read More
  9. 들풀 . 2 / 천숙녀

    Date2021.03.22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58
    Read More
  10. 들풀 . 1 / 천숙녀

    Date2021.03.21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226
    Read More
  11. 들꽃 선생님

    Date2016.09.07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218
    Read More
  12. 들꽃

    Date2007.09.08 By곽상희 Views236
    Read More
  13.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Date2024.01.02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32
    Read More
  14. 들국화

    Date2007.12.29 By강민경 Views188
    Read More
  15. 듣고 보니 갠찮다

    Date2019.04.10 Category By강민경 Views220
    Read More
  16. 드레스 폼 / 성백군

    Date2021.11.16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56
    Read More
  17. 뒷모습 / 천숙녀

    Date2021.06.2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55
    Read More
  18. 뒤안길 / 천숙녀

    Date2021.02.1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71
    Read More
  19.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Date2020.06.03 Category By泌縡 Views105
    Read More
  20. 두엄 / 천숙녀

    Date2021.03.2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6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