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여름 한 철
싱싱하던 잎사귀
가을 물들이다
대롱대롱 나뭇가지에 매달려 버티다가
색 바래가는 나뭇잎이기보다는
세월이 갈수록
삶이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여름 한 철
싱싱하던 잎사귀
가을 물들이다
대롱대롱 나뭇가지에 매달려 버티다가
색 바래가는 나뭇잎이기보다는
세월이 갈수록
삶이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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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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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 2019.03.06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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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 코스모스 길가에서 | 천일칠 | 2005.09.26 | 188 | |
1157 | 약속 | 유성룡 | 2006.05.26 | 188 | |
1156 | 들국화 | 강민경 | 2007.12.29 | 1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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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 시 |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23 | 188 |
1152 | 시 | 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6.08 | 188 |
1151 | 무서운 빗방울들이 | 서 량 | 2005.10.16 | 189 | |
1150 | 발자국 | 성백군 | 2005.12.15 | 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