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여름 한 철
싱싱하던 잎사귀
가을 물들이다
대롱대롱 나뭇가지에 매달려 버티다가
색 바래가는 나뭇잎이기보다는
세월이 갈수록
삶이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여름 한 철
싱싱하던 잎사귀
가을 물들이다
대롱대롱 나뭇가지에 매달려 버티다가
색 바래가는 나뭇잎이기보다는
세월이 갈수록
삶이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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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시 |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 박영숙영 | 2017.09.29 | 199 |
1207 | 이민자의 마음 | 강민경 | 2005.08.08 | 198 | |
1206 |
외연外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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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룡 | 2006.08.06 | 198 | |
1205 | 폭포 | 강민경 | 2006.08.11 | 198 | |
1204 | 스페이스 펜 (Space Pen) | 이월란 | 2008.04.13 | 198 | |
1203 | 위로 | 김사빈 | 2008.08.23 | 198 | |
1202 | 버팀목과 호박넝쿨 | 성백군 | 2008.10.21 | 198 | |
1201 | 빈소리와 헛소리 | son,yongsang | 2012.04.20 | 198 | |
1200 | 시 |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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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7.14 | 198 |
1199 | 시조 |
위로慰勞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10.22 | 198 |
1198 | 약동(躍動) | 유성룡 | 2006.03.08 | 197 | |
1197 | 세계에 핀꽃 | 강민경 | 2006.03.18 | 197 | |
1196 | 길 | 유성룡 | 2006.04.21 | 197 | |
1195 | 아내의 값 | 성백군 | 2013.02.27 | 197 | |
1194 | 시 | 맛 없는 말 | 강민경 | 2014.06.26 | 197 |
1193 | 시 | 12월의 이상한 방문 | 하늘호수 | 2015.12.19 | 197 |
1192 | 시 |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8.30 | 197 |
1191 | 수필 | 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1 | 정용진 | 2021.03.05 | 197 |
1190 | 시 | 광야(廣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05 | 197 |
1189 | 바다 | 성백군 | 2006.03.07 | 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