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여름 한 철
싱싱하던 잎사귀
가을 물들이다
대롱대롱 나뭇가지에 매달려 버티다가
색 바래가는 나뭇잎이기보다는
세월이 갈수록
삶이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여름 한 철
싱싱하던 잎사귀
가을 물들이다
대롱대롱 나뭇가지에 매달려 버티다가
색 바래가는 나뭇잎이기보다는
세월이 갈수록
삶이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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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 시 | 단풍잎 꼬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1 | 123 |
726 | 시 |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26 | 89 |
725 | 시 |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 강민경 | 2019.10.11 | 105 |
724 | 시 | 단풍 한 잎, 한 잎 | 강민경 | 2013.11.23 | 262 |
723 | 시 | 단풍 낙엽 – 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9 | 178 |
722 | 시 | 단풍 낙엽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9.07.16 | 351 |
721 | 시 | 단풍 값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16 | 113 |
720 | 단풍 2 | 이월란 | 2008.04.15 | 75 | |
719 | 시 | 단추를 채우다가 | 강민경 | 2016.12.18 | 202 |
718 | 단신상(單身像) | 유성룡 | 2007.06.24 | 146 | |
717 | 단순한 사연 | 서 량 | 2005.08.28 | 229 | |
716 | 시 | 단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7.05 | 228 |
715 | 시 | 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 강민경 | 2019.05.04 | 61 |
714 | 희곡 | 다윗왕과 사울왕 -나은혜 | 관리자 | 2004.07.24 | 1404 |
713 | 희곡 | 다윗왕가의 비극 -나은혜 | 관리자 | 2004.07.24 | 1406 |
712 | 시조 | 다시한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30 | 69 |
711 | 시 |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 泌縡 | 2020.05.25 | 115 |
710 | 시 | 다시 돌아온 새 | 강민경 | 2015.09.26 | 112 |
709 | 다를 바라보고 있으면-오정방 | 관리자 | 2004.07.24 | 299 | |
708 | 님의 침묵 | 강민경 | 2008.09.23 | 229 |